2014년 7월 7일 월요일

140518 스냅스토리


집앞에날아든 까치한마리




돌틈에핀 꽃한송이



그리고 그옆에 하얀 진달래




조금 더 걸어가니
이쁘게 핀 꽃이 보인다.


나도모르게 두어장 더찍고 


환하게 웃는것같아 기분이 좋아졌다.



그리고 그옆에 핀 꽃


마치 탄환같이 날카롭게생겼다.



다 피고나면 이렇게 부드럽게 부드러운자태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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