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7월 7일 월요일

설악면 어비계곡


이장님댁 바로앞

자그마한폭포가 귀엽다.


계곡을 더 올라가는길에 찍은 나무

마치 어딘가에 메달려있는 죄인같다.



바윗길


한참을 더 올라가자 아주 아름다운 연못이 나왔다.

물고기가 많아서 지어졋다는 어비(魚飛)계곡 이름에 맞게

아주커다란 물고기들이 많이있었다.


1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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