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예의 블로그
2014년 7월 7일 월요일
140518 스냅스토리
집앞에날아든 까치한마리
돌틈에핀 꽃한송이
그리고 그옆에 하얀 진달래
조금 더 걸어가니
이쁘게 핀 꽃이 보인다.
나도모르게 두어장 더찍고
환하게 웃는것같아 기분이 좋아졌다.
그리고 그옆에 핀 꽃
마치 탄환같이 날카롭게생겼다.
다 피고나면 이렇게 부드럽게 부드러운자태의 꽃
끝
140518
청평 남해해물
어머니 생일맞아 찾아가본 '남해해물'
해물도 신선하고 양도 굉장히 많았다.
주소:
경기도 가평군 청평면 청평리 424-7
전화번호:
031-585-5933
140510 스냅스토리
우리집에 둥지를튼 새어미
먹이를 물고왔다가 불안한지 내 눈치를본다.
그런 어미를 기다리며 자고있는 새끼들
봄하늘이 화창하다.
하늘을 나는 비행기마저 선명하게 보인다.
진달래 꽃에서 꿀을빠는 제비나비한마리
다시금 하늘을나는 또다른 비행기
그리고 빠알간 봄단풍.
20140510
2014년 5월 2일 금요일
새가 새끼를 깟다
불과 며칠전 둥지를발견했을때만 해도
새끼가 보이지않았었는데 참 신기하다
잘찍어보자고 플래쉬를 터트렸는데
실수한 것 같다
새들에게 폐가 될 듯 싶어서 후회스러웠다
플래쉬를 끄고 다시한번 가까이서 찍어보자고 카메라를들이대니
어미가 온줄 알고 입을벌리며 먹이를달라고보챈다
나중에 벌레라도 잡아 새집 앞에 놔주려 한다
140502
새가 둥지를 틀었다
꽃을찍으러 나왔다
그런데어디선가 새소리가들려왔다
창고에 가보니 새가 둥지를 틀어놨다
그런데 참 어디서구했는지 이끼까지 붙여서 참 포근해보이게도 만들었다
포르르르 하는 소리에 옆을보니
불안한지 자꾸 날 쳐다보고있다
140430
하늘이 이쁘다
비가오고 난 후 개어가는 하늘을찍었다
마침 밖에나왔는데 하늘이 굉장히아름다웠다
빠르게 카메라를찾아 집안으로 들어갔지만
이미 내가찾는 장면은 흘러간 후 였다
그러나 성층운과 뭉게구름 그리고 노을의 조화가 이루어져
썩 괜찮은 장면을 찍을수 있었다
그리고 마치 드래곤볼의 근두운 같아 찍어본 뭉게구름
140429
집에가는길
부슬부슬 비가오는 날
예비군 훈련을 갔다가 집으로돌아오는 날 이였다
난 이런장면이 참 좋다
비가오고 난 후 산이 숨을쉬듯 하얀 증기를 뿜어내는
자연이 살아있는게 느껴진다
전기줄이 맘에 걸려서 다시찍어보았다
방금 사진찍은곳의 뒤편으로는 밭이있다
산이고 흙이고 온통 젖어들어 색감이 굉장히 선명해졌다
피어오르는 증기와
떨어지는 빗방울
흐르는 계곡물
중학교때 배운 대기의순환이 한장면에 담겼다
비둘기 한마리가 비를피하려 나무밑에 앉아있다
비둘기 까지 찍고 다시 길을 재촉하려 보니
발밑에 아직 피지않은 금낭화 가 이쁜 마음을 전한다
♡♡♡♡
14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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